1950년대부터 있던 식당인데 , 자동으로 손대면 물 나오는 수도에다가
일정 시간되면 사람이 분장하고 저리 앉아있습니다.
한국식당인데요, 공기밥 시켜서 깻잎장아찌와 김으로 밥 다먹었내요.
한 톨 안남기고
출처 : 인도 조기유학생 학부모 모임 카페
글쓴이 : 크리슈나 원글보기
메모 :
'여행 기억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하리드와르 밤 , 그리고 레프팅 (0) | 2007.03.21 |
---|---|
[스크랩] 하리드와르 , 아르띠 뿌자 (0) | 2007.03.21 |
[스크랩] 강가 비치 리조트 , 그리고 나팔꽃 (0) | 2007.03.21 |
[스크랩] 크리슈나 호텔 식당 음식 (0) | 2007.03.21 |
[스크랩] 리쉬케쉬, 쉬바신 , 강가 (0) | 2007.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