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청수장 자락에서 피붙이들과

Krishna4c 2007. 4. 29. 07:19

 

 봄날 한나절을 보냈습니다.

 

막내동생네 아이들이 아직 어려 바깥 나들이가 많이 없어서 무지 좋아했습니다.

 

집에 안가겠다고 떼를 쓰면서

 

올해 봄이 유난히 긴 것도 아니었는데 , 많이 즐긴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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