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9일 세연이가 남쪽 함피를 갔나봅니다.
머리를 깍고 40도가 오르내르는 함피에 .....
바탕가 힐도 안 가고 , 바구니 배 타지도 않았다고 .....
허긴 그 두가 지는 다 제가 해보고 좋아서 해보라 그런 것이었고 , 아이는 아이의 다른 기억들이 쌓였겠지요 ......
이쁩니다 . 머리 빡빡 깍고 더운데 야무지게 돌아다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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