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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시내요

Krishna4c 2010. 2. 23. 19:14

 

 

 

 

 

 

 

 

 바람이 , 볕이 봄이 왔다 해주시내요.

 

오랜만에 어젠 친구들과 교외에 가서 점심을 먹고 양껏 수다를 떨었습니다.

 

군데 군데 아직 녹다 만 눈이 있지만 밖에만 있어도 따뜻하니 좋았습니다.

 

 

 거의 매일 친구들을 만나 하루 한 끼는 바깥 밥을 먹내요.

 

한동안 못해 본 일이라 참 좋으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