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부처님의 발자취를 따라 걷다가 왔습니다
Krishna4c
2008. 1. 31. 11:14
1월 7일부터 20일까지 부처님 발자취를 따라 다녔습니다.
전정각산과 카필라바스투 , 부처님이 깨닫기 전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곳들이 저는 제일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부처님이 인간으로 제게 육화되는 이유였겠지요.
바이샬리의 진신 사리탑과 랑그람 삐쁘라하와의 진신 사리탑을 참배했습니다.
그리고 델리 박물관의 뼈조각도 봤구요.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부처님 진신사리 앞에 설 수 있고 그 분 발자취 따라 갈 수 있는 복이
부처님과 법륜스님 , 보수 법사님 , 유수 스님 스승님들이 너무 감사해서 목이 메인 순간이 많았습니다.
차차 순례기는 올리고 오늘은 사진 몇장 올리고 싶습니다.
너무 오래 블로그를 닫아서 먼지 닦고 청소합니다.